2011년 7월 13일 수요일

포퓰리즘

생소한 용어이다. 사회학이나 정치학을 잘 모르는 나에게는 구름잡는 소리같기도 하다.
하지만 믿의 블러그를 방문해보고 읽어보니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것 같다.
그렇다고 이 짧은 지식으로 완전히 이해한것은 아니다.
기회가 되면 책을 한번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