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을생각해보면 무척많은 시간들을 왔다는 생각이든다. 인생의 여정 여정에 잠시쉬면서 내 삶의 내면을 소흘이 한것 같다. 더 솔직히말하면 별로관심을 기울이지 않은것 같다. 내안의 자아가 겪고있던, 겪고있는 아픔과 메마름은 생수의 물을 항상 갈망하는 사막과 같다.
주님은 당신에게로 오는 자들에게 와서 마셔라고 권하신다. 누구든지 내게로와서 마신자는 그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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