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월요일

묵상

"많이 알되 아무것도 맛보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 라고 했던 보나벤투라의 말처럼('하느님께 이르는 영혼의 순례자 '중에서) 묵상은 하나님을 맛봄이고 하나님 나라를 누림이다.     묵상의 여정(p26)

댓글 없음: